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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9일 주일오후예배_육체의 일은 분명하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다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갈라디아서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육체의 일, 즉 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문에서 육체는 인간의 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죄성을 의미합니다.

죄성은 흔히 탐욕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약 1:15에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합니다.

 

음행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우리들 주변에 성범죄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이 범죄에 휘말립니다.

더러운 것은 부정을 의미합니다(제자원, 339). 육체적 불결함과 도덕적 불순함을 의미합니다(제자원, 339). 세상에 대해 우리들은 흔히 이런 표현을 세상 참 더럽네

 

호색은 음탕’, ‘방탕의 의미도 있습니다(제자원, 339). 사람들이 무절제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상숭배는 사람들에게 깊게 스며들어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교단 차원에서 하는 우상숭배의 죄를 집단적으로 범했습니다. 그 후 해방이 되어 교회가 재건되었지만 회개에 있어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우상숭배의 죄가 일제에 부역한 현상이 한국 교회의 죄악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님들 교회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십시오. 사도들의 길을 따릅시다.

 

주술은 약품의 사용과 관련되고 이교 주술사들이 약물을 사용한 마술적 행위를 의미합니다(제자원, 339).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주술들이 우리들 주변에 있습니까? 영화와 드라마에서 이 주술과 관련된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원수 맺는 것은 우리들의 분노와 깊게 관련됩니다. 우리들의 분노로 인해 서로 의가 갈리고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들에게 얼마나 복수심이 강하게 있습니까?(참조. 제자원, 340)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우리는 그 복수를 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원수 맺지 않는 사랑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합시다. 용서하는 마음을 그리스도인들은 가져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죽으신 것을 기억하며 용서를 배웁시다(5:8).

 

분쟁은 다투기를 좋아하는 기질을 의미합니다(제자원, 340). 사람들은 쉽게 분쟁합니다. 서로 편을 가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개인간에도 분쟁이 있지만 집단을 이루고, 더 나아가 나라 간에 분쟁을 통해 전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분쟁은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시기는 인간 사회에 늘 있어 왔습니다.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시기가 있습니까? 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친척임에도 서로 시기하지 않습니까? 시기의 뿌리는 깊습니다. 인간 본성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 사이에도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로 인정받자 이를 가인이 시기하여 결국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이처럼 시기는 무섭습니다.

 

분냄은 인간이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누구나 분노가 있습니다. 혈기 부리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종종 목격합니다. 아니 자신을 통해 분냄을 경험할 것입니다. 성경은 분노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 노하기를 더디하라는 권고를 반복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엡 4:26에서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않는 기술들을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이 올라올 때 그 자리를 떠나고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아주 좋은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3분 정도면 분이 내려가는 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분냄은 자녀들의 인격을 깨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엡 6:4에서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라고 권면합니다.

 

당 짓는 것은 우리들의 주변에서 목격됩니다. 아니 자신도 그럴 경우가 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쉽게 당을 짓고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을 희생하여 선두가 되려고 하는 삶의 모습도 당 짓는 것과 관련됩니다(바톤, 293).

 

분열함은 인간 사회에서 피해야 할 것이지만 역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늘날 집단 이기심(제자원, 340)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단은 기독교에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교회에 침투하여 많은 신자들을 현혹시켜 교회를 떠나게 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정명석 JMS 등 많은 이단들이 한국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 등을 통해 우리들은 기독교 신자들이 이런 이단들에게 미혹되어 교회를 떠나는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이단들에게 현혹될까요? 이것도 우리들의 죄성과 관련되는 것임을 본문은 말합니다. 이단도 드러난 육체의 일입니다.

 

투기는 앞에서 언급된 시기와 비슷합니다. 다른 사람이 받아야 할 것이나 성취한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입니다(바톤, 293).

 

술 취함은 과거 조선시대에 많은 역기능이 있어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교회에서 술을 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 취함은 가정을 파괴시키는 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술 취함으로 인해 이성을 잃고 가정 폭력이 행사되고 결국 가정은 역기능 가정으로 변화되어 암울해 지고 인격들은 파괴됩니다. 술로 인해 가정문제가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는 술에 대해 관대하고 술을 권하는 사회입니다. 이를 개선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문화로 정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방탕함은 그리스에서 만찬 후에 행하는 떠들썩한 야간 행렬을 의미합니다(제자원, 341). 이것이 후에 밤 늦게까지 취흥을 탐닉하는 연회와 술잔치를 뜻하는 말로 그 의미가 일반화되었습니다(제자원, 341). 우리 주변에 이렇게 흥청망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와 같은 것들은 이런 형태의 인간 욕심들이란 표현으로 마무리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에 언급된 죄 목록은 다 세분화할 수 있고 새로운 형태의 죄 목록이 작성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의 탐욕과 욕심은 얼마나 다양한 죄를 낳고 있습니까? 새로운 형태의 죄악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죄 중에 살인과 도둑질 등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죄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위에 언급된 모든 죄악이 일어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일이 이렇게 분명하고 우리들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취할 행동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전쟁을 통해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화의 길을 걸어가고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해야 합니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아멘.

 

 

참고문헌

제자원.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갈라디아서ㆍ에베소서. 제자원 편. 서울: 제자원, 2006.

Barton, Bruce B. Galatians. 바톤 외. 김진선 옮김. LAB 주석 시리즈 갈라디아서. 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6. 초판2, 2009.

 

설교자 김태완 목사
설교일 20230129
본문 갈 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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