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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6일 주일오후예배_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치자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치자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17: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7:14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오늘 잠언은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치자에 대한 것입니다.

 

오늘 잠언은 우리들의 인생에서 경험하는 씁쓸한 것들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에게 호의를 베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호의가 어느날 악으로 되돌아온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여기 두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마음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대화하고 뜻을 모으고 서로를 향해 배려를 했습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 바라보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합니다.

그들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서로를 겪려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서로에게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함께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갑자기 다른 친구를 왕따시키기 시작합니다.

왕따 당한 친구는 당황스럽습니다. 갑자기 왜 그러지?

그런데 그런 행동이 계속됩니다. 왕따 당한 친구는 너무 괴롭습니다.

그동안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관계는 깨지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 서로 마음에 맞다고 생각한 관계가 어느날 깨질 수 있습니다.

호의로 그 사람을 대하였는데, 어느날 악으로 선을 갚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들은 배신감을 느낍니다.

 

오늘 이러한 사건을 접할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렇게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런 경험을 하셨다면 오늘 잠언에서 언급한 것을 깊게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은 이 정도로 심각하게 말합니다.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관계는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악이 가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들 인생에 악한 사람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사람과 싸울 일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를 운전하면서 싸우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운전은 생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때 쉽게 흥분이 됩니다.

그래서 욕을 하기도 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경적을 울리고 하면서 서로 부딪히게 됩니다.

참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그런데 오늘 잠언은 이 싸움에 대해 지혜를 제공합니다.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싸움은 시작할 때 그치는 것이 현명합니다.

우리들이 감정이 상하고 서로 부딪힐 때, 서로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쳐야 합니다.

만약 싸움이 진행되면 감정이 서로 폭발하여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잠언은 이것을 마치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다라고 비유합니다.

둑에서 물이 조금 샐 때는 그나마 보수가 수월합니다. 그러나 그 조금 새는 것을 방치하면 급기야 둑이 무너집니다.

그때는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싸우기 전에 감정을 추스릴 수 있는 인격의 성숙이 우리들에게 요구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우리들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참 희한한 것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오늘 잠언이 그런 것에 해당합니다.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이런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들은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선한 사람을 악하다하고 악한 사람을 선하다 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정치를 보다보면 이런 경험을 하곤 합니다. 어떨 때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대체 무엇이 맞는 것이지 모를 지경입니다.

 

정치영역에서 이런 경험을 하는 이유는 권력이 집중되기 때문에 사실 왜곡이 심한 영역이라서 그렇습니다.

영화 내부자들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많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지만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유명한 대사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집니다.”

오늘날 권력자들이, 그리고 계급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일반 서민을 대하는 태도로 , 돼지로 여긴다는 인식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 검사들, 판사들, 언론인들, 재벌들 등등은 잘못하면, 이런 사고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식은 현실 왜곡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과 악이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인생은 오늘 잠언처럼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할 것입니다.

 

오늘 잠언을 통해 우리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 것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설교자 김태완 목사
설교일 20220116
본문 잠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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