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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2일 주일오전예배_간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해석

 

 

 

 

간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해석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5: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어떻게 사셨습니까?

저는 전 주에 힘들게 살았습니다.

어머니 상태가 안 좋아서 밤을 새우신 날이 4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어머니를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과 저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교차 됐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그늘이 지금까지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와 어머니, 그리고 가족의 비극을 막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난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일제 강점기의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들은 나라를 잃은 서러움을 경험하고 있고 신사참배라는 우상숭배와 맞서 싸우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주기철 목사님과 우상숭배의 길에 끝까지 저항한 믿음의 사람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바라봤을까를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추스렀습니다.

전 주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사망자가 2만명이 넘어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이 많지 않기를 소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나라와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대적인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미사일을 수십발 발사했고 대규모 병력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끝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kG50Wyc4HyU

https://youtu.be/CcfvY7Qe6CY

 

 

오늘 본문을 간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해석이라는 제목으로 증언하고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 성취’(5:17)더 나은 의’(5:20)의 예시로 제시한 여섯 대립 명제간음살인다음에 나오는 두 번째 명제입니다(정훈택, 178). 이 여섯가지 예시를 통해 우리는 율법의 근본 목적을 이해하는 해석의 원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 헤그너, 251).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제7계명으로 출애굽기 20:14과 신명기 5:18를 인용한 것입니다(양용의, 109). “구약의 율법은 간음 행위 자체를 정죄합니다(양용의, 109).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간음의 깊은 의미까지 통찰할 필요성을 언급합니다(참조. 리델보스, 175).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간음에 대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음욕도 간음이라고 새롭게 해석하십니다(5:28). 이렇듯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해석하는데, 율법제정의 근본목적을 고려하여 행위로 인한 범죄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생각까지도 범죄로 규정하십니다(제자원, 395).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엄격하게 해석하신 것은 그 본래 의도에 따라 변경한 것입니다(카슨, 191).

 

간음하지 말라는 구약 율법은 유대교 문헌에서는 순결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절도의 문제로 다루어집니다(카슨, 191). “즉 간음이란 남의 아내를 도둑질하는 것입니다(카슨, 191).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제7계명을 음욕도 간음으로 간주하면서 순결함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십니다(카슨, 191).

 

본문 29절과 30절은 실족하여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 보다 유익하다고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간음과 관련해서 언급하신 죄를 범하는 두 신체 부위는 입니다. 오른 눈과 오른 손을 언급하신 것은 중요하고 대표적인 부위에 대한 언급입니다.

신체 기관 중 눈은 음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15:39; 6:9)[카슨, 191]. 베드로후서 2:14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라고 눈과 음욕이 관련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헤그너, 252).

손은 사람의 신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관으로 도둑질과 음행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간음의 원인은 음욕이란 마음에 있고 마음을 자극하는 눈에, 그리고 육체의 느낌을 달콤해 하는 손에 있습니다(정훈택, 179).

 

주님은 간음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죄를 도구가 되는 오른 눈을 빼고 오른 손을 찍어 내버리라고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천국을 소유한 제자들에게 요구되는 하나님의 의는 욕정의 뿌리를 잘라버릴 단호하고도 과감한 행동을 요구합니다(헤그너, 253). 이를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의를 이루기 위해 진정하고 단호한 결단과 행동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헤그너, 253).

 

오늘날 간음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선정적인 책, 연극, 영화, 잡지 그리고 인터넷 웹 사이트 등을 통해 일부러 음욕을 품는 것은 이 계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린, 124).

 

이집트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 그것을 물리쳤습니다(39:7-20).

 

다윗은 나라가 어느 정도 평안해 졌을 때 암몬과의 전쟁에 요압과 군대를 보내고 자신은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삼하 11:1). 다윗은 저녁 때에 침상에서 일어나 왕국 옥상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삼하 11:2). 그녀는 심히 아름다워 보였고 결국 다윗은 그녀를 왕궁으로 불러 간음하였습니다(삼하 11:3-4).

 

초대교회 교부들 중에 오르게네스(Origenes, 185?-253?)가 있습니다. “그는 세베루스 황제(Severus, 222-235) 박해 때 클레멘트가 추방되자 20318세의 나이에 교리학교에서 문법과 철학을 가르쳤고, 여학생 교육에 거리낌이 없도록 스스로 거세하며 금욕, 고행, 철야, 청빈에 힘썼다(Eusebius)”[가스펠서브, 오르게네스]. 그의 아버지는 202셉티미우스 세베루스(Septimius Severus) 황제의 박해로 알렉산드리아에서 처형되었습니다(김동주, 135). 오르게네스는 “250년 로마에 전염벙이 돌자 데키우스 황제는 그 원인을 기독교인들에게돌려 많은 신자들을 죽었는데 이때 오리게네스도 모진 고문을 받고 253년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김동주, 137). “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스승 클레멘트의 학당을 맡아 운영하며 뛰어난 교사로서의 명성을 얻었습니다(김동주, 135). “알렉산드리아 주교 데메트리우스는 오리겐의 난해한 기행과 뛰어난 지성, 강직한 태도를 싫어하여 그를 영구히 추방하였습니다(김동주, 136). “저서가 매우 많아 히에로니무스는 2,000권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두산백과, 오르게네스). 그의 책 원리론(De Principiis)은 조직신학의 효시로 알려져 있습니다(두산백과, 오르게네스). 그의 신학사상은 기독교와 그리스철학을 조화ㆍ융합시키는데 있습니다(두산백과, 오르게네스). 그러나 그는 영혼 선재설이나 기독론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은 아버지 하나님의 아래에 위치한다는 등 몇 가지 점에서 교회의 전통적 해석에서 벗어난 주장을 했습니다(가스펠서브, 오르게네스).

 

오늘날 우리들은 간음의 현장을 목격하며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가 간음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셔서 마음의 문제를 지적하시면서 음욕을 품은 것도 간음으로 규정하시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등을 통해 수많은 음란물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음란물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조금만 영상을 검색하거나 누르면 음란물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음욕에 쉽게 빠집니다.

 

이러한 시대와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며 살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간음에 대한 재해석은 너무나 분명하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고 하십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죄와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범죄케 하는 것이 있는지 삶을 점검하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동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바톤 외, 164).

간음과 음욕과 치열하게 싸웁시다. 그래서 승리하여 거룩한 길, 하나님의 의의 길을 걸어가길 기원합니다. 아멘.

 

 

참고문헌

 

가스펠서브. “오르게네스”. 교회용어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9918&cid=50762&categoryId=51369. 2023.2.12.접속.

김동주. 기독교로 보는 세계역사. 용인: 킹덤북스, 2012.

두산백과. “오르게네스”. 두산백과 두피디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8075&cid=40942&categoryId=33431. 2023.2.12.접속.

양용의. 마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5. 3, 2008.

제자원.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마태복음 제1-11a. 제자원 편. 서울: 제자원, 2006.

정훈택. “5~7: 세례 요한의 사역과 시험 받으시는 예수”. 마태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목회와신학 편집팀 . 서울: 두란노아카데미, 2003: 167-195.

Barton, Bruce B., Fackler, Mark., Taylor, Linda K., Veerman, David R. Matthew. 바톤 외. 전광규ㆍ김진선 옮김. LAB 주석 시리즈 마태복음. 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9.

Carson, D. A. Wessel, Walter W. Liefeld, Walter L. Matthew, Mark, Luke. EBC. Zondervan, 1984, 엑스포지 터스 성경 연구 주석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서울: 기독지혜사, 1985.

Green, Michael. The Message of Matthew: The Kingdom of Heaven. BST. 김장복 옮김. BST시리즈 마태복음 강 : 천국의 도래. 서울: IVP, 2005.

Hagner, Donald A. Matthew 1-13. WBC. Nashvil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98, 채천석 옮김. 마태복음 (). 서울: 도서출판 솔로몬, 2009.

Ridderbos, Herman N. Het Evangelie naar Mattheüs I. 오광만 옮김. 마태복음 (). 서울: 여수룬, 1990. 5, 1999.

 

 

설교자 김태완 목사
설교일 20230212
본문 마 5: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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