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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주일오전예배

 

 

 

무너진 큰 성 바벨론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16: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6: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16: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16: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한 주간 어떻게 사셨습니까?

생명교회는 지난 주 월요일부터 새벽예배를 오전 5시에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가능한 새벽예배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전 5시에 힘드시면 편하실 때 날마다 예배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벽예배가 말씀을 묵상하는 정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벽예배는 보통 15분 정도면 마치고 그 이후엔 기도를 15분 정도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면 15분 새벽예배만 하시고 기도는 개별적으로 해도 되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할 필요성이 있으니 새벽예배를 통해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가능한 모두가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참여를 통해 생명교회가 역동적으로 하나님의 사역들을 펼쳐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을 통해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리진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습니다. 그랬더니 되었다라는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납니다.

본문에서 공중은 엡 2:2과 관련됩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것은 사탄에게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는 심판입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4).

 

성전과 보좌는 하나님의 임재하나님의 통치를 상징하기 때문에 큰 음성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4).

본문은 요한계시록에서 이 세 가지 출처(성전, 하늘, 보좌)가 병렬배치되어 있는 유일한 경우이고, 따라서 본문의 순간은 역사가 끝날 때 모든 신적 세력이 하나로 연합되는 최고의 종말론적 순간입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9).

 

하나님의 음성은 단순하게 게고넨’(되었다, 마쳤다)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종말을 선언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9). 곧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19:30)고 외쳤을 때 발효된 그 결말을 선언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9). “본문에서 되었다는 말은 심판의 시간이 다 되었고, 하나님의 최후의 나라가 도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오즈번(Grant R. Osborne)은 주장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9).

 

16:18-21의 구조는 ABA´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6:18-19a, 20-21a은 폭풍신현을 구성하고, 16:19b, 21b은 하나님의 심판을 구성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9). 보컴(Bauckham)은 본문에서 새로운 출애굽 모티프가 들어 있고, 우박(9:13-35의 애굽에 내린 일곱 번째 재앙)을 마지막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그것을 에스겔서 38:19-23의 곡에 대한 심판(지진과 우박 재앙이 결합되어 있다)과 연계시키려는 의도 때문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신현(시내산)과 심판(에스겔서)을 결합시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것은 완전한 파괴를 상징합니다(LAB 주석 요한계시록, 296). 숫자 ‘3’하나님의 수완전성을 의미합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7). 본문에서 큰 성은 뒤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을 의미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51). 본문의 바벨론은 로마를 의미하고, 세속 문명의 총체에 대한 상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7). 그리고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악한 도시와 우상숭배의 세계 중심지인 부도덕한 제국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LAB 주석 요한계시록, 290). 개역개정이 큰 성 바벨론으로 번역한 본문은 원어에서는 큰 바벨론으로 번역되는 것을 의역한 것입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7).

 

그 후에 만국의 성들도 무너집니다. 이것은 만국 성들의 파멸은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동반된 현상입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8).

 

이렇게 큰 성 바벨론은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바벨론의 죄악을 기억했다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셈족 언어특유의 용법입니다(BECNT 요한계시록, 751). “본 구절은 로마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18장과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이 구절은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185절의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에 상응하기 때문이다.”라고 이광진은 본문을 설명합니다(이광진, 설교자를 위한 요한계시록 주석, 459-6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습니다. 본문은 여섯째 인 재앙에서 등장한 바 있습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9).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본문은 인 재앙보다 그 재앙의 강도가 더 강하진 것을 보여줍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9). “이것은 역사의 끝에 나타날 경이로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계시의 장관을 묵시적 상징 기법으로 처리한 것”(Beasley-Murray)입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299). , , 하늘이 사라지는 것은 주의 날과 연계되어 빈번하게 나타나는 묵시적 모티프다(97:5; 2:12-18, 40:4. 45:2; 1 Enoch 1.6-7; 2 Esdr. 15.42; T. Moses 10.4; Sib. Or. 8.232-238)”라고 오즈번은 설명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53).

 

무게가 한 달란트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본문의 우박의 무게는 34Kg’입니다(옥스퍼드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12-22, 300; LAB 주석 요한계시록, 296). 이광진은 우박의 무게에 대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박의 무게로 정해진 한 달란트는 민족과 시대에 따라 달랐지만, 26-41kg 정도였다.”라고 설명합니다(이광진, 460). 오즈번은 우박의 무게에 대해 45Kg’ 정도라고 설명합니다(BECNT 요한계시록, 753).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마쳐지는 일곱째 대접심판을 통해 내린 우박재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본문을 회개의 기회가 아직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학자들이 많지만 하나님의 진노인 대접 심판은 이미 회개의 기회는 사라진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미 짐승의 표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NICNT The Book of Revelation, 297) 또는 완전히 부패한(LAB 주석 요한계시록, 287) 이들은 이미 주께 돌아올 상태가 아닙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들은 본문을 통해 마지막 일곱째 대접심판을 살펴봤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완전히 파괴된 것은 아마겟돈 전쟁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BECNT 요한계시록, 748). 하나님의 진노인 대접 심판을 통해 큰 성 바벨론과 만국의 성들은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인간 반역의 역사는 종결됩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재창조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과 경배하는 원래 창조목적을 회복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비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해 줍니까? 이 얼마나 대단한 사건입니까? 인간의 의지는 대단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반역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제공받습니다.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명확한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오늘날 정치를 한 번 잘 살펴 보십시오.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기가 쉽습니까? 그리고 책임을 인정하는 영역은 어떠합니까? 다른 사회관계에서 책임을 인정하는 것을 점점 기대하기 힘든 세상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여전히 내 형제, 자매와 내 이웃들은 회개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증언해야 합니다. 아직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들이길 기원합니다. 아멘.

설교자 김태완 목사
설교일 20210912
본문 계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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