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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주일오후예배_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합니다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전도서 10:14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10:15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매한 자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 주변에서 우매한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에 열심을 가져서 교육부 통계에 의하면 대학취학율이 202171.5%입니다(e-나라지표).

초중고의 취학률은 모두 90%이상으로서 거의 완전 취학상태에 도달했다고 합니다(e-나라지표).

이런 환경이다 보니 주변에서 우매한 사람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백성들은 문자를 해독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양반층만 문자 해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맹률이 높았습니다.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통계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측은 가능합니다. 일반 평민과 노비들은 거의 대부분 문자 해독을 못했을 것입니다. 양반비율과 문맹률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우리나라는 배워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졌습니다. 근대화 과정을 놓쳤기 때문에 나라가 망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해방과 산업화를 통해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교육시키는데 열심이었습니다. 없는 살림에도 자식들 교육에 힘쓴 결과 오늘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맹률은 1%라고 합니다(국민일보). 여기엔 한글의 우수성도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판적 문해력은 낙제 수준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문해력 수준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국민일보).

 

이런 맥락에서 우리 주변에 우매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매자의 특징은 말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우매자는 자기가 마치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할 것입니다.

오늘 전도자는 이 점에 대해 언급합니다.

우매자는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는데도 자신이 장래 일을 알고 있는 듯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우매자는 우리들 주변에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은 알지 못하면서 아는 것인양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런 유의 사람이 자신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말을 절제하고 겸손하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장래 일을 알고 있는 듯이 말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언의 은사를 인정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언은 조심히 다뤄야 할 영역입니다.

오늘날 예언은 거의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생명교회는 예언의 은사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경계하며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정말 조심할 것은 장래 일을 알기위해 예언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혹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예언은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사로 생각하고 성경을 통한 검증과 절제가 필요합니다.

 

오늘 전도자가 말했듯이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합니다.

과도하게 장래 일을 알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미래학자들이 미래를 예측하더라도 그것은 참고할 사항이지 그것이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될 것입니다. 어떤 것은 예측이 맞을 수도 있지만 예측이 빗나가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장래 일은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만이 장래 일을 주관하는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매자는 그 수고를 해도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합니다.

그 우매는 그들이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할 정도로 삶에 치명적입니다.

우매자는 무엇을 할 지를 모르기 때문에 수고는 하지만 고생만하고 피곤할 뿐입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지혜자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아멘.

 

 

참고문헌

 

교육부. “취학률 및 진학률”.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520.

국민일보. “문맹률 1%의 진실 한국 비판적 문해력은 낙제 수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466658&memberNo=12282441&vType=VERTICAL.

 

설교자 김태완 목사
설교일 20221120
본문 전도서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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