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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생명교회 생명대학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4 20220804_질문9-11
작성자   김태완   작성일 2022-08-04 19:46:54 조회수 4
첨부파일 : 생명대학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4_20220804.pdf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4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질문과 답은 황대우 편역의 『문답식 하이델베르크 신앙교육서』를 따른다.

 

9문 하나님께서 사람이 행할 수 없는 것을 그의 율법에서 요구하시는데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당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 아닙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행할 수 있도록 그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 사람이 마귀의 꾐에 빠져 고의로 불순종함으로써 그 자신뿐만 아니라그의 모든 후손도 하나님의 바로 그 선물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10문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불순종과 반역을 처벌하지 않고 내버려두기를 원하십니까?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원죄와 자범죄 둘다에 대해 심히 진노하시며 이것들을 정당한 심판에 의해 한시적으로또한 영원히 처벌하기를 원하시는데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3:10)

 

11문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정말 자비롭지 않으십니까?

..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자비로우십니다하지만 또한 의로우십니다따라서 하나님의 의가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고 위엄을 거스르는 죄 역시 최고의 [형벌]즉 몸과 영혼에 내리는 영원한 형벌로 처벌되게 하는 것입니다.

 

  위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읽으시고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우리들은 사람이 중생하기 전에 선한 일을 전혀 할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부패한 상태라면하나님께서 그의 율법에서 사람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것이 부당해 보이기도 하고 또한 헛된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1]라는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은사람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심으로써 그의 율법에서 사람에게 정당하게 요구하시는 그 순종을 행할 능력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2] 사람이 그 자신의 과오와 자유 의지로 자신이 부여받은 이 능력을 저버렸고또한 스스로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히 순종할 수 없는 그런 상태에 빠져버렸다고 해서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순종을 요구할 권리를 상실하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3]

 

하나님은 죄를 지극히 심하게 현재의 형벌과 영원한 형벌로써 벌하십니다.[4] 죄란 무한히 선하신 그분을 대적하여 저지른 것으로 위중하고도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5] 그리고 하나님은 죄를 지극히 정의롭게 벌하십니다.[6] 지극히 사소한 범죄를 포함하여 모든 죄는 하나님의 율법을 거스르는 것이며따라서 하나님의 정의로운 질서에 따라 영원한 형벌과 하나님으로부터 내어쫓김을 당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7]

 

하나님은 무한히 자비로우신 만큼 그는 무한히 정의로우신 것입니다.[8] 죄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위엄을 거슬러 저질러진 것이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그것을 극심한 형벌로즉 몸과 영혼 모두에 대한 영원한 형벌로 벌할 것을 요구하며또한 범죄와 그 형벌이 서로 균형이 맞도록 벌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9]



[1]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38.

[2]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39.

[3]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39

[4]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41.

[5]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41.

[6]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41.

[7]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41.

[8]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43.

[9] Zacharias Ursinus,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원광연 옮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고양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6),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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