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가 된 제자들이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 나라의 새 시대’를 열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vs 마음을 같이하여: 베드로와 요한, 다윗과 요나단
새 시대는 마음을 합해야 열림: 제자들, 여자들, 가족들
열리는 제자 시대: 하나님의 큰 기쁜 마음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1:13-14)
*이와 같이 성령도 ( )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니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6-27)
17. 경계를 넘어선 복음의 확장
==> 모든 민족을 향한 ‘예루살렘 공의회의 아름다운 결정’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방인 형제들- 마음을 괴롭게 하거나 흔들지 말라(유대인->세리->창기->이방인)
예루살렘 공의호- 바울이 1차 전도여행 후: 2,000년 된 할례 종지부
사명을 위한 경계 넘어서기- 모든 민족vs 한 민족
(1) 아브라함- 창 12장
(2) 모세- 세계가 다 내게 속햇나니
(3) 솔로몬- 습바 여왕, 성전 낙성식 이방인을 위한 기도
(4) 예수님- 지성소, 성소, 이방인 뜰의 구분 없이, 오직 예수 이름으로
(5) 바울(이방인이 사도)- 행 15장: 예루살렘 공의회
사도 바울-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선언: 곧이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을
말함-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제자들 마음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 )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행 15:11)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 )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들은 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행 15:19, 23-24)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 )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ㅣ1-3)
18. 준비된 면류관 남겨진 부탁
==> 준비된 면류관을 꿈꾸는 바울의 고백을 디모데와 마가가 믿고 따를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
A.D.64년 로마 대화재 사건: 바울 죽음+ 초기 교회 지도자들 200명 죽음(사울 왕, 시드기야 왕, 십자가, 로마 대화재 사건)
470명의 군인 경호를 통해 과격한 유대교 유대인들로부터 바울을 보호했다가 바울을 비롯한 초기 교회 지도자 200명을 죽임: <쿠오바디스> : 공공의 적이 달라짐
남겨진 부탁: (1) 견고한 터는 섰다 (2) 마음을 굳건히 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 )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딤후 1:7)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이 나타나심을 ( )에게도니라(딤후 4:8)
19. 선한 싸움을 위한 편지
==> 땅끝까지 끝날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인을 응원하시는 하나님
선한 싸움- 같은 동지끼리 마음 함께해야 이길 수 있다(A.D.64-313년: 약 250년의 싸움)
노벨상- 싸우지 않는 사람이 받는 상이 아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운 사람에게 수여
편지는 주고받는 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줌: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마지막으로 ㅁ라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 )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르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뽁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8-9)
20. 미리 건네받은 승리의 노래
==>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쁨을 미리 맛보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그리스도인들: 첫째 아담이 불순종으로 노아 홍수를, 둘째 아담 예수의 순종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
유대교의 유대인들의 방해 30년/ 로마 제국의 박해 30년-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 요한
내가 속히 오리니: 하나님의 마음을 간절하고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음
기쁜 노래든 슬픈 노래든- 노래는 ‘마음’르로 부르는 것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 )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5)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 )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요일 3:19-20)
*보라 내가 ( )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 22:12-13)
모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