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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3일 주일오후예배_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자가 없다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자가 없다

 

생명교회 김태완 목사

 

 

 

전도서 9:13 내가 또 해 아래에서 지혜를 보고 내가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9:14 곧 작고 인구가 많지 아니한 어떤 성읍에 큰 왕이 와서 그것을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9:15 그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의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그것이라 그러나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9: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의 말들을 사람들이 듣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가난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여기 한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가 그 지혜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혜도 재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재능있는 사람들도 그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노력에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재능하면 예술과 체육 관련 영역을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그들이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노력과 땀을 흘리지 않으면 결코 그 재능이 빛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 지혜도 그와 비슷할 것입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지혜를 그에게 주셨습니다.

지혜의 특징은 타고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주께 구할 때 주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지혜자는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혜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가난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살고 있는 도시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왕이 그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많은 군대를 이끌고 온 것입니다.

그 도시는 그 왕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군대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가난한 지혜자가 전략를 잘 세워 그 싸움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는 그 도시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그가 가난하여 그 누구도 그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비극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에게 도움을 받은 그 도시의 왕은 위기를 넘기자 그를 외면합니다.

그의 가난은 그의 지혜를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도시의 왕도 그가 어쩌다 생각해 낸 것 쯤으로 취급해 버립니다.

더 나가 그런 전략은 그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어떻습니까?

가난한 지혜자의 말을 듣습니까?

가난한 사람은 무시 당하는 사회로 점점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판단기준을 돈으로 삼으러는 경향은 없습니까?

아직 한국사회는 모든 판단기준을 돈으로 보지는 않지만 돈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자본주의의 병폐를 인식하고 돈으로 모든 가치판단을 삼지 않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전도자는 말합니다. 그 가난한 사람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의 말을 사람들이 듣지 않습니다.

 

설교자 김태완 목사
설교일 20221113
본문 전도서 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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